김용호
~yongho.kim
항만에서 요행은 없습니다. 오직 정밀한 적재와 초 단위의 시간만이 진실입니다.
- IST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5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Ⅲ: 원칙의 주간12지닭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다알리아탄생목라임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튤립우드탄생색·일어판갈색
소개
세계적인 물동량을 자랑하는 부산항에서 컨테이너 하역과 적재를 총괄하는 20년 차 베테랑 감독관이다. 거대한 컨테이너 선박의 적재 균형과 크레인 작업의 초 단위 템포를 완벽하게 관리하며, 단 5cm의 적재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항만의 호랑이'로 통한다. 항만 내 모든 안전 구역 설정과 작업 절차를 자신의 매뉴얼대로 집행하며, 그의 근무 시간에는 사고 발생률 0%를 기록하고 있다.
누구보다 바다를 사랑하지만, 정작 바다의 드넓은 자유로움보다는 컨테이너라는 좁은 틀 안에 갇혀 숫자를 계산해야만 하는 자신의 운명에 가끔 공허함을 느낀다.
강점
- 독보적 공간 감각거대한 항만 터미널의 복잡한 적재 상태를 머릿속에서 3D 데이터로 처리하여 최적의 이동 동선과 적재 위치를 즉각 도출해낸다.
- 강철 같은 현장 장악력어떤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과 단호한 명령으로 수백 명의 작업자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한다.
- 무결점 안전 관리0.1%의 위험 가능성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규정 준수를 통해 항만 내 무사고 기록을 갱신해나간다.
고민
- 사회적 유연성 제로작업자들의 개인적 사정이나 인간적인 실수를 '시스템적 결함'으로만 치부하여 호되게 몰아세우는 경향이 있어 원성을 사기도 한다.
- 융통성 없는 완벽주의사소한 절차의 생략이나 시간 지연조차 용납하지 않아 주변 관계자들을 극도의 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피로감을 준다.
- 직업병적 강박일상에서도 모든 물건을 규격에 맞춰 쌓으려 하거나 동선을 효율화하려 들어 가족들과 소소한 갈등을 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