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환
~suhwan.bae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타협하는 순간, 비극은 이미 시작된 겁니다.
- IST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25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Ⅰ: 어린이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덩굴식물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베리 콘서브탄생색·일어판와인 레드
소개
화성시의 수많은 공장과 상가 건물을 돌며 소방 시설을 점검하는 10년 차 선임 기사다. 소방법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자신만의 '안전 마진'을 적용하며, 스프링클러 헤드에 낀 미세한 먼지나 비상구 앞에 놓인 박스 하나도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건물주들에게는 '피하고 싶은 검사원 1위'로 꼽히지만, 그가 합격 점수를 준 건물은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하다는 보증서와 같다.
진짜 소방관이 되지 못했다는 열등감을 '가장 잔혹한 검사원'이 됨으로써 보상받으려 하는 자신의 내면을 자각할 때마다 씁쓸함을 느끼지만, 이내 소화기 핀을 점검하며 감정을 억누른다.
강점
- 독보적인 위험 감지력복잡한 기계 장치와 배관 속에서 아주 미세한 소리나 냄새만으로도 고장 징후와 위험 요소를 즉각 포착해낸다.
- 강철 같은 원칙 고수건물주의 회유나 압박, 심지어 지인의 부탁에도 단 1mm의 소방 규정도 타협하지 않는 독보적인 강직함을 보유하고 있다.
- 실전적인 전문성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힌 수만 건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정확한 해법을 제시한다.
고민
- 공격적인 소통안전 불감증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거친 언사로 지적하여 잦은 민원과 갈등의 중심에 선다.
- 사회적 유연성 제로규정 이외의 예외적 상황이나 인간적인 사정을 절대 고려하지 않아 '숨 막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고 고립된다.
- 만성적 긴장 상태어딜 가든 소방 시설부터 체크하는 직업병 때문에 일상적인 휴식이나 여행조차 편하게 즐기지 못하고 스스로를 소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