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선
~gyeongseon.nam
편지는 사람의 마음이 실린 무게입니다. 그 무게를 잃어버리지 않고 제자리에 놓아드리는 것이 제 평생의 일입니다.
- IST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5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Ⅱ: 균형잡힌 힘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에리카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펠드스파탄생색·일어판유리색
소개
전남 목포우체국에서 수석 집배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목포 원도심의 복잡한 골목길 구석구석을 손바닥 보듯 꿰고 있으며, '오배송 제로'의 기록을 20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시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성실함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목포의 살아있는 시계'로 불린다.
'디지털 시대에 종이 우편물이 언제까지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일에는 변함이 없다는 믿음으로 스스로를 다잡는다.
강점
- 압도적인 지역 정보지도에도 없는 샛길과 바뀐 번지수까지 완벽하게 파악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우편물을 정확히 전달한다.
- 강철 같은 성실함악천후나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배달 루틴을 단 한 번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수행한다.
- 신뢰받는 관찰력배달 과정에서 집집마다의 사소한 변화를 감지하여 고독사 예방이나 화재 징후 포착 등 지역 안전에 기여한다.
고민
- 고지식한 태도편의를 위해 배달 절차를 간소화하자는 제안을 거절하고 고전적인 대면 확인 방식을 고수하여 고집스럽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 직설적인 조언주소지가 불분명하게 적힌 우편물을 보낸 이에게 따끔하게 주의를 주어 본의 아니게 무섭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 자기 통증 방치오랜 시간 오토바이를 타느라 생긴 관절 통증을 무시하고 업무에만 매달리는 미련한 성실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