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담
~gadam.park
박자는 맞출 수 있지만, 마음은 맞추는 게 아니더라고요. 서로 스며드는 거지. 이제 그 느낌을 알 것 같아요.
- ISTJ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9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Ⅱ: 교사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겹벚꽃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윈터 그린탄생색·일어판패러킷 그린
소개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밴드부 '리듬체계'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 내에서 '인간 메트로놈'이라 불릴 만큼 정확한 박자감을 자랑하며, 연습 시간 엄수와 악기 관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근에는 단순히 박자를 맞추는 것을 넘어, 팀원들과 '합'을 맞추고 음악적 '그루브'를 타는 법을 배우고 있다.…
수학 문제처럼 딱딱 떨어지는 박자가 주는 안도감과, 구름처럼 잡히지 않는 '필(Feel)' 사이에서 방황한다. '틀리지 않는 것'이 좋은 음악인지, '마음을 울리는 것'이 좋은 음악인지에 대해 매일 밤 베이스 줄을 닦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강점
- 절대적 안정감어떤 긴박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박자감을 유지하여 팀 전체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 지독한 연습량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테크닉은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때까지 반복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 성실한 조력자신이 돋보이기보다는 팀 사운드의 조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악기 세팅과 장비 관리까지 도맡아 한다.
고민
- 경직된 사고악보나 정해진 약속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당황하여 연주를 멈추거나 표정이 굳어버린다.
- 표현의 한계자신의 감정을 음악이나 말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종종 '영혼 없는 연주'라는 오해를 받는다.
- 과도한 자기 검열한 번의 실수를 범하면 공연 내내 그 생각에 사로잡혀 남은 연주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